[Docker] 도커(Docker) 딥 다이브 #1


[Docker] 도커(Docker) 딥 다이브 #1

바야흐로 가상화의 시대이다. 여러 프로그램들을 가상 운영체제에 올려 가동을 시킨다. 이제는 VM을 포함한 한 대의 서버에서 여러 개의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시대는 "사실 상 업계표준"인 도커(Docker)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컨테이너 기술의 선두 주자라도 봐도 무방할 만큼 도커가 가상화 및 컨테이너 시장에 미친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사실 도커가 어떤 시대정신에 맞추어 탄생하였는지, 이에 대한 맥락을 이해하면서 쓰는 것과 모른 채 쓰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도커의 밑바닥부터 들어가보자. 파란 고래를 따라 바닥으로 들어가보자. 1. TCP/IP 5계층부터 살펴보자. 사실, 도커의 기술 80%는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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