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쫀득한 도우에 토핑 가득! <유로코피자> 시그니처 반반 내돈내산 후기

허리도 아프고 만사가 귀찮은 날이라남치니랑 저녁으로 간단히(?)피자를 시키기로 함!우리의 선택은 유로코피자!남치니가 저번에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해서 ㅋㅋ배달예상시간은 80분이었으나 30분여만에 도착!우리가 시킨 메뉴는 시그니처 반반(블랙 와규 쉬림프 + 골든 큐브 스테이크)레귤러가 21,900원, 라지로 변경하니 3천원 추가!거기에 치즈크러스트까지 더하니 4천원 추가다 ㅠㅠ결국 3만원 주고 피자한판 ㅋㅋㅋ기본 구성은콜라 1.25L + 핫소스 1개 + 파마산치즈가루 1개 + 요거트소스 1개 + 피클 1개(유로코피자 세종 도담점 기준)두근두근하며 피자 개봉!왼쪽이 골드 큐브 스테이크피자부분,오른쪽이 블랙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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