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6. 21. 엄마는 어디에 있어요?


슈비일기 2021. 6. 21. 엄마는 어디에 있어요?

6. 21. 월요일 오늘도 역시 아침을 깨우는 슈비. 집사들이 집에 있는 걸 알면 최대 4시간 인가보다.. 에휴 좀 더 크면 통잠을 자려나...? 일어나 나오니 또 부빗부빗 자기 기분좋을때만 애교 부리면서 부드럽고 푹신한 쿠션 위에 꾹꾹이를 열심히 한다. 베란다 내다보기 좋아하는 슈비가 심심하지 않도록 새가 왔다갔다 하게끔 대충 모이통을 만들어 내놔봤는데 효과가 없는 듯.. 그러다 집사가 요가하려고 매트를 까니 또 자기 자리마냥 위로 가서 눕는다. 요가가 끝난 뒤 조금 쉬다가 낚시놀이도 좀 하고 이제 집사가 점심을 먹으려는데 이전처럼 식탁에 올라오지 않는 슈비. 교육의 효과가 점점 통하는지 화장실에 들이닥치거나 밖으로 뛰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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