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7. 18.~20. 묘생 첫 목욕


슈비일기 2021. 7. 18.~20. 묘생 첫 목욕

7. 18. 일요일 새벽에 신나서 우다다 하다가 살짝 열어둔 창문 사이로 들어가서 먼지를 죄다 묻혀온 슈비.. ㅠㅠㅋㅋ 아침 되니 기분좋다고 골골골 쿠션에 꾹꾹이를 시전한다. 집사들은 포켓몬고 이벤트 데이라 10시부터 4시까지 집을 비우고 ㅋㅋ.. 오자마자 이른 저녁을 먹으려는데 슈비가 식탁위로 갑자기 올라오는 바람에 기름이 발과 다리에 묻어버려서 에라 오늘이 그날이다 하고 급 냥빨시전.. 도망가고싶어서 안달이 난 슈비.. 말리는 것도 너무 싫어해서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닦고 날도 덥도 하니 자연건조 하기로.. 슈비 기분 상했을까봐 얼른 간식 몇 개 주고 이리저리 놀아주고 하니까 윗부분은 대충 말랐고 몇시간 후 다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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