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4일차 2021. 9. 7. 낮 이야기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4일차 2021. 9. 7. 낮 이야기

9. 7. 화요일 새벽 어김없이 울리는 슈비알람.. 방묘창을 고영희님들 격리하느라 작은방에 설치해두자 우리방문은 무방비상태 ㅠㅠ 문을 닫고 자니까 문을 긁는게 더 잘 들려.. 6시 전에 일어나서 나와서 슈비를 조금 쓰담쓰담 했더니 금세 기분이 좋은지 꾹꾹이를 하길래 응 너는 괜찮구나 하고 밤비를 체크하러 들어왔더니 곧 슈비도 문앞으로 따라오더니 두 녀석이 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본다. (급하게 들어와서 폰을 두고옴 ㅠㅠ) 이번엔 분위기가 묘한것이 밤비는 오히려 냄새를 맡으려고 하는데 슈비가 먼저 손을 뻗어 냥냥펀치를 시전?!! 스윙 범위가 넓은 밤비에게 오히려 팡팡 맞으면서 밤비가 낮은 울음소리를 낸다. 어휴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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