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0. 12~13. 슈비가 너무 좋은 밤비


<2인2묘 라이프> 2021. 10. 12~13. 슈비가 너무 좋은 밤비

10. 12. 화요일 남치니는 출근이지만 나는 뭔가 이제야 휴식하는 기분이다.. ㅋㅋ 매번 노트북을 켜면 그 위에 앉으려 드는 밤비.. 귀여운 방해꾼이다 ㅠㅠㅠ 밤비야 모니터가 울부짖잖니.. 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 슈비도 테이블 한켠에 자리를 떡하니 잡는다. 형아가 출근하고 난 뒤 잠깐 누워서 쉬는가 싶더니 다시 레슬링 시작이다. 오늘은 어쩐일로 슈비가 먼저 밤비에게 달겨든다 ㅋㅋ 어제 재밌었던 모양이다.. 점점 격해지는 것 같아 병뚜껑 장난감을 하나씩 줬더니 밤비가 제일 신났다. 놀다가 이제 힘든지 각자 자리를 잡고 칠링하며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들. 슈비는 요즘 최애 스팟인 투명해먹에 자리를 잡고. (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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