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0. 25. 냥청해서 귀여워


<2인2묘 라이프> 2021. 10. 25. 냥청해서 귀여워

10. 25. 월요일 하아... 밤비땜에 쓰던 글 날리고 다시 쓰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10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는 오늘. 슈비는 왠지모를 감성으로 창밖을 내다보고. 이와중에 빵빵한 궁뎅이 귀여워 밤비는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는지 슈비형아를 잡기 시작. 한바탕 소동을 마치고 월요일이니 빗질타임 한번 합시다~ 슈비형아 먼저 빗어주기 전부터 기분 좋아서 꾹꾹이를 시전. 빗질도 조.. 좋은가..? 싫은가..? ㅋㅋㅋㅋ 뭔지모를 표정이다. 다음손님은 도망가버리고 슈비만 앉아서 치킨굽는 중. 우리집 고양이들은 식빵이 아니던데... 치킨이던데... ㅋㅋ.. 아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싸우던 자리에서 (사실은 노는거임..) 나란히 엉덩이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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