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치니의 회사동료에게 선물받은 트와이닝 홍차. 지난번에 마셨던 크림 카라멜도 맛있게 먹었어서 이번 프렌치 얼그레이도 기대됨 베르가못과 프랑스 블루플라워(콤플라워)가 함유되어 있다는 프렌치 얼그레이. 장인들이 한땀한땀 손으로 꿰매 만든 티백이랍니다 ㅋㅋㅋㅋ 금빛으로 빛나는 내부. 고급져 ㅋㅋㅋㅋ 사실 저 프렌치 얼그레이로 만들기 전에 마트에서 구매했던 레이디 그레이 티로 먼저 밀크티를 만들어 봤었는데 나름 성공적이어서 이번엔 비싼걸로 도전 ㅋㅋ 레이디 그레이 티는 이파리가 두개! 연한 홍차에 속하고 트와이닝스 레이디 그레이 티에는 홍차와 오렌지껍질, 레몬껍질, 시트러스 향이 첨가되어 있다고. 요걸..........
트와이닝 티백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무가당 홈메이드 밀크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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