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1. 1.~2. 고양이들의 평온한 일상


<2인2묘 라이프> 2021. 11. 1.~2. 고양이들의 평온한 일상

11. 1.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오랜만에 밤비가 팔 사이로 들어와있다. 밤비도 잘 잤어요~? 슈비는 아직 투명해먹에서 뒹굴뒹굴. 누나를 따라나온 밤비. 테이블위에서 부빗부빗 하더니 누나 다리로 내려오려고 낑낑대며 안절부절 못하길래 다리를 접어줬다 ㅋㅋㅋㅋㅋ 귀여운 녀석 팔 하나 척 걸치고 있는게 왜 이리 웃긴지 ㅋㅋ 곧 낮잠에 빠지는 고양이들. 오전 햇살은 그냥 못 지나가지~ ㅋㅋ 꿀잠자 얘들아 ㅋㅋㅋ 오래오래 자~ 집사도 조금 쉬려는데 밤비가 따라와서는 팔에 꾹꾹이를 해준다. 슈비는 아직 자는중 ㅋㅋㅋ 보면 코숏인 밤비의 에너지를 못따라가는 아메숏 슈비다 ㅠㅠㅋㅋ 밤비는 암만 놀아줘도 개구호흡한적도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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