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1. 18.~20. 사고뭉치 밤비와 정신없는 집사


<2인2묘 라이프> 2021. 11. 18.~20. 사고뭉치 밤비와 정신없는 집사

11. 18.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나오자마자 기겁을 한 집사.. 이건 분명 밤비의 소행이리라...!!!(부들부들) ㅠㅠ.. 빤지 얼마 안 된 카펫에 똥꼬스키라니...!!!!!!! 마음을 가라앉히려 반가워 인사하는 슈비를 붙잡고 빗질을 하니 골골거리며 꾹꾹이를 하는 모습에 마음에 평안을 다시 찾는다. 밤비는 빗질을 영 싫어해서 갖다대면 손가락을 물려고 한다 ㅠㅠㅋㅋ 알아서 깔끔 잘 떠니까 뭐... 그리고 오늘은 너 빗질해줄 기분 아니다.. 한가로이 뒹굴거리는 고양이들과 함께 맞는 목요일 아침이 시작됐다. 밤비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 낮잠을 자기 시작. 슈비는 캣타워 옆 구석 스크래쳐위에서 몸을 말고 잔다. 어느새 눈을 뜬 밤비가 내 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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