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1. 23. 고양이와의 여유로운 하루


<2인2묘 라이프> 2021. 11. 23. 고양이와의 여유로운 하루

11. 23. 화요일 남치니는 오늘 일찍 출근하고 형아가 나간 자리를 물끄러미 보는 고양이들 ㅋㅋ 피곤해서 다시 누웠더니 밤비가 와서는 꾹꾹이를 해준다. 희한하게 왼쪽으로만 오는 녀석.. 빅뱅이론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쩐일로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허벅지부터 뱃살까지 고루고루 마사지 해주는 밤비다 ㅋㅋㅋ 바닥에서 자고있던 슈비도 안뇽~ 쓰담쓰담 긁긁 해주니 기분 좋아보이는 녀석. 슈비 기분 좋을 때 뱃살만지기!! ㅋㅋ 요즘 다이어트 사료가 잘 듣는지 많이 먹는것 같은데도 점점 살이 빠지는 듯한 슈비다. 밤비는 어느새 문을 막고 누워서는 열심히 그루밍 중... 그나마 밖은 춥지만 볕이 좋은 날이라 고양이들은 기분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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