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1. 17.~19. 말썽쟁이 밤비


<2인2묘 라이프> 2022. 1. 17.~19. 말썽쟁이 밤비

1. 17. 월요일 운동마치고 장보고 왔더니 집사들보다 비닐봉지를 더 반기는 밤비. 다이소 들러서 밤비가 좋아하는 털실공도 새로 사와서 줬다. 실 뜯어먹을까봐 일부러 길게 나온 실은 잘라내고 줬다. 엄청 좋아하는 밤비 ㅋㅋㅋㅋ 물고다니고 비닐에 떨어뜨리면 소리가 나니까 좋은가보다 ㅋㅋㅋ 슈비는 그러거나 말거나 심드렁한 표정. 정리함을 찜해서 그 위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밤비는 아직도 공과 비닐봉지 삼매경. 밤비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노는 모습을 벤치 위에 앉아 지켜보는 슈비. 요즘 남치니가 간식을 자주 주니까 주방쪽으로 가기만하면 간식 주는 줄 알고 졸졸 따라가는 고양이들이다 ㅋㅋㅋㅋ 어휴. 뭐야 간식 안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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