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3. 11.~13.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콕생활


<2인2묘 라이프> 2022. 3. 11.~13.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콕생활

3. 11. 금요일 격리중인 집사들. 고양이들은 낮에 집사들이 있는게 좋은지 신나서 여기저기 오르락내리락 난리다. 너무 활발해진 탓인지 아침부터 꽤나 격한 푸닥거리 한 판이다. 보통 이렇게 우다다 놀 때는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모습인데 오늘은 밤비가 악 소리를 내네 ㅋㅋㅋ.. 덕분에 테이블 아래는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 ㅋㅋ.. 밤비 털이 움큼움큼씩 빠져있다. 이쯤 되면 밤비가 슈비 성질을 긁었나본데?.. 날이 좋으니 캣타워 꼭대기는 밤비와 슈비에게 인기스팟이다. 캣타워 꼭대기에서 밖을 구경하는 고양이를 보고있노라면 나도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밤비는 남치니 품에 안겨있는데 표정이 왜구래? ㅋㅋㅋㅋ 한껏 도도하면서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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