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3. 17.~20. 치명적인 미묘에요..


<2인2묘 라이프> 2022. 3. 17.~20. 치명적인 미묘에요..

3. 17. 목요일 일주일간의 격리기간이 끝나고 다시 출근을 시작하는 목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만 슈비가 출근길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모닝애교 시전..! 발라당 드러누울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바닥에 부딪히면서 퍽 소리가 나는데 그것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왜 천천히 못눕냐 ㅋㅋㅋㅋㅋ 바보고양이.. 밤비는 누나가 출근하는 게 못마땅한지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있다. 그 와중에 부농배 부농젤리 귀엽.. 퇴근하고 돌아오니 슈비가 스크래처 위에서 맞아준다. 퉁퉁한 발을 자랑하며 넋놓고 집사 보는 중 ㅋㅋㅋ 귀여운 슈비 쓰담쓰담~ 왕발도 만질만질 ㅋㅋㅋ 기분이 좋은지 얼굴을 부빗거리는 슈비. 밤비는 상자 주변을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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