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아쉬운 농장후기


소중하고 아쉬운 농장후기

워킹홀리데이 일명 워홀을 갓다왔는데 아쉽고 소중했던 호주의 2년 생활이 그리운 밤이네요. 워홀가기전에는 매우 무섭고 설레고 떨렸지만 막상가보니 정말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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