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블체어 와이더 사용후기


커블체어 와이더 사용후기

커블체어를 선물받았다.커블체어를 선물 받았습니다. (허락 받고 올리는 후기) 처음 커블체어를 접한 곳은 코스트코였습니다. 한 번 앉아봤는데 첫 느낌은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 라는 느낌표가 떴습니다. 살까 싶었는데 이런 플라스틱 모형물에 이런 가격이..?! 라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바른 자세는 자기 스스로 만드는 거라는 생각이기도 했습니다. 어쩌다가 다시 마트에 들렸다가 앉아봤는데 역시 순간 굉장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 때도 구매충동이 느껴져 구매 할 뻔 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괜한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벤트에도 저는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집에 의자도 바꿔야 하는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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