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는 게임으로 유명하죠. 옛날에 천가지 게임인가 어디서 플레이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려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는 생각보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공주의 나라가 신성왕국 같은 건데 그곳에서 무기를 제조한다는 첩보를 듣고 페르시아의 첫째 왕자가 군대를 이끌고 침범하면서 시작됩니다, 남주는 페르시아의 두번째 왕자로 아버지인 페르시아 왕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얼떨결에 공주와 도주하고 어찌저찌 범인도 잡고 하는 러브스토리 갠적으로 좀 지루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어서 집중이 잘 안됐던 영화에요 The Prince of Persia 페르시아의 왕자 사원K의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201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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