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3 (Alien, 1992)


에이리언 3 (Alien, 1992)

3편에서도 주인공은 리플리입니다. 어마어마한 생명력의 소유자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차피 에일리언 또 만날거잖아요. 2편 마지막에서 4명이 살아남았었죠? 리플리, 뉴트(소녀), 해군, 인조인간 선원들이 동면하던 중 비행선에서 화재가 발생, 리플리만 살아남아 죄인 수용소 (공장)에 오게 됩니다. 리플리는 의사에게 자신이 타고 왔던 비행선에서 나온 시체들을 모조리 태워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왜 태워야 하냐는 의사의 말에, 에일리언에 대한 진실은 숨기고 전염병 때문이라고 얼버무립니다. 처음으로 에일리언이 인간이 아닌 동물에 기생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냈어요. 개에서 태어난 에이리언은 개처럼 네발로 돌아다닙니다. 개일리언의 등장 개일리언이 돌아다니며 죄수들을 무참히 죽여대고 리플리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몸속에 에일리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리플리는 너무 큰 충격을 받고 당장 빼내야 한다고 패닉에 빠집니다. 수용소 간부가 리플리의 회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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