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231~232> 치마가 꿈꿔온 그림. 그런데 핑크빛 기류가 이상한 쪽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비네는 도망갈 찬스라고 생각하지만, 치마는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시다와 잠시 면담을 하겠다 말하는 치마. 하지만 그 전에 이루마와 포옹을 한번 해줍니다. 그리곤 이루마와 손잡기, 포옹을 해보았다고 자랑을 시작합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에 시다는 혼란스러워합니다. 치마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1학년생. 서툴 수 밖에 없습니다. 풍선이 터져버렸습니다. 이루마는 상심한 치마를 이끌고 달립니다. 상냥한 이루마에게 다시 한번 반하는 치마. 비네 가르손의 가계 능력으로 탈출구를 만들어 졌습니다. 입장하기 전 해독약은 필수! 순간을 놓치지 않은 시다가 이번엔 비네의 하트를 노립니다. 비네의 하트도 터져 버릴까요? 다행스럽게도 이루마가 지켜냅니다. 치마의 표정이 썩어갑니다. 비네의 얼굴은 불타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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