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254~255>말씀드립니다, 응시하는 둘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254~255>말씀드립니다, 응시하는 둘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254~255> 실비아 사보노크와 제팔 제제는 아스모데우스를 찾기 위해 계단을 내려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엉망진창이 된 아스모데우스 아리스와 재회하죠. 알고보니 자신이 할 일은 다 끝났다며 가버린 거였습니다. 가기 전에 선물도 주고 가셔다고 하네요. 실비아와 제제는 혼자서 교사를 막아낸 아스모데우스를 존경합니다. 그런 선배가 둘을 칭찬해주니 기쁜 모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공격 마법. 카르에고가 나타났습니다. 이제 잠깐 한숨 돌리나 했더니 강적이 계속 나타나네요. 전투를 준비하는 아리스에게 카르에고는 그만두라 경고합니다. 이미 싸울 힘이 없단 걸 알고 계셨군요. 카르에고는 이프리트와 싸워본 소감을 묻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을 알려주시죠. 카르에고의 말에 조용히 생각하는 아스모데우스. 그는 과거의 자신과는 다른 대답을 내놓습니다. 당당히 자신의 욕구를 표출하는 아스모데우스를 보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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