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31~8.1 혼자 후쿠오카 둘째날 - 솔라리아 호텔 / 캐널시티 / 꼼데가르송 / 오오야마 모츠나베 /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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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받으며 기상 !체크아웃 구다사이 새삼 솔라리아 건물 되돌아 보기 (ㅋㅋ) 걸어서 캐널시티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정류장에 내려서도 걸어서 갔는데 정말.. 더워서.. 익어버리는줄... 다음엔 거리가 애매하면 택시타자 ^^...캐널시티 도착!! 코인락커 찾아서 짐 먼저 넣어 놓았다. 일본감성... ・w・... 내 아침은 긴타코! 한국에서도 타코야끼 트럭 보이면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는데 여기 타코야끼 바삭바삭 최고.. (˘˘)구석구석 가고싶은 샵 지도 보고 찾아가서 열심히 보고 나왔다 ! 언니가 꼼데 가르송에서 심부름 시켜서 꼼데가는중.. 땡볕이었는데 어떻게 걸어갔지..꼼데 도착!! 했는데 어딜 둘러봐도 티셔츠는 없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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