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 P2P 투자 n년차의 후기 (첫 투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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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첫 p2p 투자 후기글을 써보려고 해요 :)제가 처음 p2p 투자에 발을 담게(?) 된 건토x 에서 부동산 소액 투자를 알게 된 2018년이었어요.그 당시 적금 이율이 높은 게 3퍼센트, 보통 2퍼센트 정도?적금의 낮은 이율만 보다가 p2p의 높은 이율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고요^^;; 최근에는 p2p 상품들이 원금의 몇 퍼센트를 보장해 주는 보험과 같이 묶어서 나오지만그 당시의 p2p 투자는 원금 보장이 안되는 구조라서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그래도 안 하는 거보단 낫겠지~ 라 생각하며 투자하기 버튼을 눌렀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대담하기도 하네요ㅎㅎ;;;)몇 달 후 원금 상환을 받아보니 p2p 투자도 할만하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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