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경리 이년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날씨가 계속 됐으면 좋겠지만 사람들의 맘과 같지 않게 너무나 쌀쌀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더니 이제 비도 내리고 겉잡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괜히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 걸리기 쉬우니 여러분들도 항상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함께 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오래간만에 행복한 러블리한 이슈로 함께 해볼까 합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 좋은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달달한 이야기나 예능을 챙겨 보고는 하는데요. 이번 얘기는 픽션이 아니라 정진운경리의 실화입니다. 이미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아실만한 얘기이지만 그래도 함께 공유 해볼까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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