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양성후 선별진료소 pcr검사까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양성후 선별진료소 pcr검사까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온가족 pcr검사 사진, 글_wendy 코로나 시대 2년 동안 잘 피해 다녔다 싶었는데 어느덧 턱 밑까지 찾아 온 코로나 코로나 상비약 살때 사둔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는 진짜 사용하려고 사둔 건 아니었는데 우리도 이렇게 사용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약국에서 5개세트 3만원에 구매 개당 6천 원씩 가격은 어디든 동일하다고 한다. 두려움만 이겨낸다면 검사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아프지 않더라는.. 슬슬 줄에 색이 차오른다. 한 줄은 진했고 한줄은 연하게... 고민되어 찾아보니 연한(희미한)줄도 양성이더라는.. 결국 시간이 지나니 연한 줄도 점점 진해졌다. 빼박 임신입니다!! 두 줄을 받아들이는 온도가 이렇게 다를 줄이야... 코로나 증상이 있었던 아빠를 시작으로 온가족 줄줄이 두 줄이었다. 이런 된...장 같은 코로나 어디라도 가서 신나게 놀고라도 왔음 억울하지나 않지.. 초등학교 개학만 바라보고 조용히 있었는데 왠 날벼락인지.. 다 음 날 우리는 두 줄 자가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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