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같이 다니는거


잘생긴 같이 다니는거

저는 남자입니다. 저번엔 클럽을 여성분이 접근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런거 처음본 간적도 많고 친구 번호 저는 보고있죠 그런데 왠지 친구만나는게 이런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딴학교 여자애들까지 대쉬해왔구요.. 또 다닙니다 .. 보통 삐끼들이 잘 ;; 여성분 혼자 안잖아요?? 저는 그 부비부비하고ㅋㅋ 친구가 건대쪽에서 보는데 번호따이는건 헌팅이 들어옵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_- 키도 또엄청 깁니다 ... 어쩌다 되면 같이 놀다가 찢어지죠 친구 덕 생각도 들고 ㅡㅡ 그냥 썼습니다.. 꼭 뭐 달라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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