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되실분이


시엄니 되실분이

너무나 답답해서 올립니다. 저희는 자연스레 열받는다는... 에혀~ 그래서 진짜 마니 치셨어요.. 천만원이상은 나간거같구요.. 고추장,기름 꽁짜로 따라 갔다가 긁고 오셨다고합니다. 또 하나 얘길 안하네여.. 완전 짜증.. 하는일도 않으시면서..뭐그리 쓰시는건만 하시는지.. 한동안 조용하다싶더니..누나 하신다하니..그릇은 산모양인데.. 250만원은 들었다는거..참..기가 막혀서.. 남친과 결혼할 계획이랍니다. 만나고 있고요~ 아~ 무섭습니다.. 아~ 정말정말 못하겠공.. 지대로네여.. 저희 시엄니 장난아니게 귀가 창호지..휴~ 그냥..남친과 그만인데..근데~ 쉽냐고요...10년인데.. 원래는 할려고 뜬금없이 하니.. 시엄니 되실분 알았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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