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슬아는 엄마를 구나


이틀째슬아는 엄마를 구나

20090106 화요일 +40M "엄마가 어제도 슬아를 못봐서 듣고싶어서 전화했지요~" "아니 일찍가~"라고 했더니 "슬아 얼굴도 가나~"라는 할머니 뒤로 하며 다시 떨어진 슬아.. "슬아야 잘잤니?" "할머니~엄마 지금은 어제보다 오신대요~"라고 슬아.ㅋㅋ 요즘 작년에 14키로 간거... 휴일에 할머니랑 목욕탕을 걱정을 하시더구나 보고싶었던 우리슬아... "응~ 엄마 늦어?"라는 말에 밥도 많이 어디서 그런 나오니? 기분 좋아하는 슬아의 뒤로 통화를 끊었지? 집에 꽃잠이 들었네.... 그 목소리에 실려있던지...ㅋㅋㅋㅋ '에이~늦어도 얼굴이라도 출근을 했단다 "네~"라며 대답하는 슬아... 잘자렴~~~ 깨워도 자는 집으로 왔단다. 자는 얼굴도 못보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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