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맛집 : 양주 밀밭 칼국수 비오는날에 생각나요.


단골 맛집 :  양주 밀밭 칼국수     비오는날에  생각나요.

뜬금없이 고백.. 몇년 째 단골집입니다. 밀밭 칼국수의 양주본점에 처음 온 것은 한장의 사진 때문이였습니다. '줄 서 있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 사진' 주말에 가면 1시간의 기다림은 기본 평일에도 끼니 때 가면 항상 번호표 식탁 자리도 없는데다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자리도 좁고 여름엔 에어컨을 틀어도 덥고 직원분들도 특별히 친절하지도 않지만 칼국수는 무조건 여기로 다녔죠. 그런 본점이 장사가 너무 잘 되는지 2호점이 생겼어요. 새 건물에 넓직넓직~ 에어컨 빵빵 이렇게 2호점이 생기면 한가지 걱정되는게 있죠. 맛이 다를까봐 그러나 맛은 같아요. 그 뒤로는 쾌적한 2호점으로 다닙니다. 몇몇의 지인들을 데리고 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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