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 타패해피하우스


치앙마이 숙소 - 타패해피하우스

Thapae Happy House 치앙마이에서 3박4일간 머물렀던 숙소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올드타운을 거점으로 일정을 계획했다면 이 곳 [타페해피하우스]의 위치는 정말 환상이다. 위치 선정만으로 점수 획득. 본격 숙소 소개를 하자면, 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타패게이트에서 몹시 가깝다 걸어서 2~3분 정도? 나같은 뚜벅이 여행자라면 올드타운 여행할 때 아주 만족도가 높을 것. 일단 호텔 외관은 이렇다. 사실 호텔이라고 하기엔 민망하리만큼 작아서, 게스트하우스 정도의 느낌이긴하고.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이 정말로 친절하다. 프론트 직원분이 캐리어를 들어주시려고 하셔서 사양하고 직접 방으로 올라왔다. 처음 안내받을 때 룸키와 조식 티켓을 주시고 간단한 안내사항을 설명해준다. 친절이란 정말로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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