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야원에서 즐기는 행복한 꽃놀이


녹야원에서 즐기는 행복한 꽃놀이

- 녹야원에서 즐기는 행복한 꽃놀이 - 언젠가 부터 꽃이 좋아요. 그것도 화단에서 잘~ 키운 '폼나는' 꽃보다는 길가에, 풀숲에 자세히 봐야 겨우 보이는 그런 꽃들이 좋네요. 사춘기인가?? ... 부강 녹야원에 '별놈의 꽃이 다 피었다'는 얘기를 듣고, 살랑살랑 다녀왔습니다. 주차장 앞에서 작약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려~ 잘왔다~~~ 구름이 좀 많고, 여름처럼 덥고, 습해요... 그래도 초록초록하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 작약에 대하여 > 작약은 염료로도 쓰이고, 뿌리부분은 진통, 해열 등 약용으로도 쓰인답니다. 꽃만 예쁜것이 아니라 우리삶에 유익한 친구였어요. 염료가 아니라 네가 바로 물감이구나... 왠지 '증명사진' 한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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