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5호 남복리 오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5호 남복리 오층석탑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5호 남복리 오층석탑 - 2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은 편편한 4매의 돌로 짜맞추고, 위층 기단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기단 맨윗돌 위에는 높은 괴임을 두었는데, 이곳에 난간모양을 새겨놓아 독특한 특징이 되고 있다. 탑신의 1층 몸돌 4면에는 중앙을 직사각형모양으로 얕게 파내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 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이 남아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5호 남복리 오층석탑 2009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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