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뷰 감자볼 좋아해서 떡볶이 시켰다 " 삼첩 분식 "


먹뷰 감자볼 좋아해서 떡볶이 시켰다 " 삼첩 분식 "

혼자 있는 점심 시간 =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는 시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예-전에 유행? 했었던 삼첩 분식을 먹기루 했다~그래도 대표 메뉴 먹어줘야지 시키는 맛이 있지요??들고 오면서 맛있는 냄새가 자꾸 코를 찔렀다얼른 먹어야지! 하면서도티비 볼 게 없어서 채널 계속 돌렸던....드디어 실물 영접!1인분 맞죠 이거???? 아니죠???떡은 그냥 밀떡입니당길다란 어묵어묵보다 떡 파인데 이 어묵은 보들보들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었다6개 들었더라 이 어묵....만두가 좀 딱딱했지만 떡볶이 소스에 푹 담궈서 먹었더니사르르 풀려서 당면을 쏙쏙 빼 먹었다.사이좋게 3개씩 들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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