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랩순이]남매가 같이 노는 법: 슬라임 VS 퍼티


[런던랩순이]남매가 같이 노는 법: 슬라임 VS 퍼티

안녕하세요. 직딩맘, 남매맘 [런던랩순이] 입니다. 저희 딸아이 Evie 이비는 만9세 (Year5) 초등학생이고 아들 Eden 이든이는 만3세 널서리(어린이집)에 다녀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이비가 엄청 많이 양보하게 되고 그러다 싸우기도 하고 ㅠㅠ 막내 이든이는 누나꺼는 뭐든지 탐내지만 또 여우짓을 잘해서 금새 누나한테 이쁨받고 있어요. 널서리에서 sweet boy 로 통한다는...이런 울 애기들에게 성별차이,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플레이가 있는데 그게 바로 슬라임에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넘나 사랑받고 있는데 이비가 2019년 봄에 한국에 가서 첨으로 “슬라임 카페”를 가보고 완전 반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 먹거리만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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