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청춘여행기 7] DAY3. 밤하늘 가득 쏟아져 내리던 별 - 몽골 자유여행


[몽골 청춘여행기 7] DAY3. 밤하늘 가득 쏟아져 내리던 별 - 몽골 자유여행

DAY3. 별 헤는 밤 욜링암에서 돌아온 우리는처음으로 게르가 아닌 여느 시골의 작은 집에머물게 되었다.우리가 묵었던 작은 공간 =)숙소 바로 앞에는 조그만 공터가 있었다.귀여운 주인집 꼬맹이 녀석 ㅋㅋㅋ보여주고 싶었는지 기둥을 날렵하게 슝 오르는데다칠까 불안했다ㅜㅜ 언능 내려왓~!! '갬성주의자'인 졔와 나는한국에서 컬러 빈백을 가져갔다 ㅋㅋㅋ뛰어다니며 빈백에 바람 채우기 :) 꼬맹이도 재밌어 보였는지 같이 도와줬다 +_+!!ㅋㅋㅋㅋㅋㅋ 기여워 ㅜㅜㅜ오!! 꼬맹이가 생각 외로 너무 잘해서 엄청 칭찬해 줬다 ㅋㅋㅋㅋㅋㅋ빈백을 너무 좋아하길래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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