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청춘여행기 11] DAY5. 허망한 옛 부처의 터, 옹기사원(Ongi ruins/Ongi Khiid) - 몽골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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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차강소브라가에서 옹기사원으로차강소브라가의 소나기를 떠나두 번째 장소인 옹기사원으로 향했다.보통은 하루에 한곳만 들렀기 때문에이날은 좀 부지런히 움직인 날이다.비가 갠 후에도여전히 먹구름 낀 하늘유난히 더 짙어 보이는우리의 푸르공DAY 5. 옛 부처의 도시 옹기사원 옹기사원 28개의 템플과 건물들로 이루어진 옛 사원으로아주 오래전 약 1천여 명의 승려가 살았던 곳이었으나,1930년대에 시행된 스탈린 대숙청(Great purge)에 의해 파괴되었다.옹기사원은 사원이라기보단,아주 오래전 그들이 이곳에 살았다는 걸희미하게 느낄 수 있는 '터'라고 하는 게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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