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개나리

벚꽃만 핀 줄 알았는데 서울은 노란 꽃이 잔뜩이네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르던 꼬까신 동요가 생각나네요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나리 #서울개나리 #꼬까신 #하수구뚫어주는곳 #싱크대뚫어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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