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주제 없는 짜집기


일상 블로그 주제 없는 짜집기

일상 블로그 주제 없는 짜집기둥이가 침대에서 자꾸 점프를 하길래 쓸개골탈구가 걱정돼서 프레임을 치워버렸다매트리스만 두니 허전해서 선반이랑 선반에 올릴 거울 디퓨저 조명 등등...돈이 더 들었다 ㅋㅋㅋ오늘의 집 구경 하면 다 사고싶고 다 필요한거 같고 ㅠㅠ 설날에 혼자 끓여먹은 떡만두국친구가 가져다준 알타리 김치랑 함께자꾸 틈만 나면 나한테 김치는 아직 있냐고 물어보는데...올해는 버틸수 있을 만큼 이미 줬으니 그만 물어주라...설에 엄마아빠 보러 가는중멀미를 하는지 승용차만 타면 짖는다혹시나싶어 지하철을 탔더니 구경하기 바쁜지 이리저리 쳐다보기만하고 다행히 짖지는 않아서본가에 갈 때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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