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였던 검둥이가 그세 이렇게 컷네 으이구 흰둥이없어서 심심하지 월요일부터 농땡이 (?) 아니 너무 열심히일하다가 회사언니랑 휴식,, 강의실같지만 회사강당이랍니다 완벽을 추구하는듯 하면서도 게을러서, 성실한데 불성실한 듯한 이중적인 면모 ,,,, 나다,,, 친화력 갑 개새 찾아요 (ㅋㅋ) 빛 번짐으로 항상 실패하던 달 찍기 성공 하늘 좋아, 미세먼지 없어져라 ꕀ 드디어 뽀꿍이 (뽀실이+야꿍이) 만났다 ⸜⸝ 누나가 너네 보려고 운동끝나고 달려왔어 귀요미들 ,, 성격 너무 달라 뽀실맘이 남친한테 빈츠 한박스받아서 우리한테 마스크랑 나눠줬는데 그세 뽀실이가 탐내는중 ,, 뽀실아 그거 너네엄마가 우리준거야 세상 열정적인 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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