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 갑작스런 휴무


5월 26일 | 갑작스런 휴무

자는데 차장님 전화와서 받았더니 같은층에 코로나 확진자나와서 출근하지 말라고 .. 나에게 면봉넣는날이 올 줄이야 다시 잠도 안오고 일어난김에 검사하러 나왔는데 하필 오늘같은날 날씨가 좋은건 뭐람.. 검사하러갈때 대중교통도 이용하면 안된다길래 걸어갈까하다가 집 근처에 카카오바이크 있길래 1년만에 타보는 카바는 여전히 재밌었다 ! 9시 딱 맞춰서 도착했는데 줄 긴거 실화.. ᯅ̈ ? 그래도 금방금방 줄어서 10분도 안되서 끝난것같다 면봉 콧속에 집어넣는거 아프다고 들었어서 걱정했는데 아픈거 1도없고 느낌만 이상 .. ( 면봉넣고 꽤 오래 휘적댐 ) 아침엔 맥모닝메뉴만파는거 저만알았나요.. 햄버거먹고싶어서 갔는데 햄버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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