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퐁 루프탑 카페 _ Breathe.

해질녘 노을 볼려고 찾아간 카페. 베트남 하이퐁에서 찾은 루프탑 카페 소개해드릴게요. 처음 가본 루프탑 카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가게 인거 같아요.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하구 제가 갔을 땐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더라구요~ 안되도 손짓 발짓으로 다 통하는 시대이니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ㅎ.ㅎ 위치는 여기 이지만, 저는 택시 타고 갔는데 여기가 맞는덴가 싶었어요. 이런 엄청 허름한 입구를 가지고 있거든요. 들어가자 마자 카페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계단을 따라 여기가 맞는건가 반신반의 하면서 올라갔어요. 맨 꼭대기층에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요. 별루면 나와서 딴 데 가야지~ 했는데 카페에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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