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벌써 6월이여써.,.,. 가는날이 장날이라규 카페를 두군데를 찾아갔는데 커피를 두번다 못마셨다........ㅎ.ㅎ 한군데는 수목 쉬는 날. #홀리가든 홀리가든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쉬는날 제외하곤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야할거 같다. 한군데는 코로나여서 자판기로밖에 음료 판매를 안해서 힘들게 갔는데 아쉬웠다.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그래도 산 뷰는 날씨라듀 좋아서 정말 다행잉였다. 카페 내부 카페 내부에 이렇게 만화와 책을 읽을 수 있게 해두었다. 여기가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포토존 가을에 왔다면 더 예뻤을 거 같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이 탁 트이는 뷰라서 멋있었다. 정말 이런 자연이 주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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