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역 카페&brunch 맛집_짓다 부엌


파주 금촌역 카페&brunch 맛집_짓다 부엌

금촌역 근처에 위한 감성 가득한 맛집 짓다부엌을 소개해드릴게요. 금촌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요렇게 생긴 입구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짓다부엌이에요 목~일요일까지만 브런치카페로 운영을하고 월~수요일에는 쿠킹클래스 뿐만 아니라 메뉴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휴무더라구요. 대사관에서 만찬을 담당해온 윤지아 셰프님이라고 하셔서 주문도 전에 기대가 되었어요. 그리고 들어가자 마자 내부 인테리어가 보이는데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분위기에 맞게 꾸며져 있었어요. 저는 저녁을 먹기 위해서 방문했는데, 카페로도 운영하고 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었어요. 카페 겸 브런치 가게라서 그런지 정말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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