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 만한 카페 추천_보통날 Cafe

이번 포스팅은 남해 여행 가서 방문했던, 노란색 벽면이 인상 깊었던 작은 카페 보통날 Cafe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코로나라서 그런지, 이번 연도는 많이 답답했는지, 바다를 정말 많이 간 거 같아요. 인천 바다, 속초 바다, 남해바다, 부산바다 서해, 동해, 남해는 다 본거 같아요. 옆에서 본 카페는 외국 갬성 한 스푼이지 않나요? 저는 보통날 Cafe에서 남해 노을을 보고 싶어서 5시쯤 방문한 거 같은데 아직 덜 어두워졌을 때라 밝았을 때 cafe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요렇게 노란색 벽이 매력 있는 작은 카페였답니다. 마침 고양이가 너무 예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카페 외관이 더 예쁘게 찍힌 거 같아요. 보통날 커피 및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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