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 ccc 조지 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백인 경찰에게 목이 눌려 “숨을 쉴 수 없다”라고 호소하다 숨진 ‘흑인’ 피해자입니다. 경찰은 플로이드가 물리적으로 저항했다고 발표했지만, CCTV를 확인해 보니 플로이드는 순순히 채포 되었고 부검 결과 목이 눌려 숨진 것이 맞았어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문제는 계속 대두되어 왔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사람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면서 시위의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해요.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경찰의 면책권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공무원은 인권을 침해하더라도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면 책임을 피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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