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액정깨짐 그대로 파는 게 나을까? 수리해서 파는 게 나을까?


아이폰 액정깨짐 그대로 파는 게 나을까? 수리해서 파는 게 나을까?

바쁜 현대인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소중한 내 아이폰, 업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내 스마트폰조차도 아차하고 놓치는 순간이 있답니다. 자의적으로 타의적으로 떨어뜨려서 액정 깨짐을 보는 그 순간에 오는 좌절... 주변에 아이폰 쓰는 사람중에 깨진 상태로도 열심히 쓰는 친구 한 명쯤은 다들 보셨을 텐데요. 저도 제가 이쪽 일을 하고 있지만 깨져도 신경 안 쓰고 사용하는 친구 많습니다. 의외로ㅎㅎ 아이폰xs 액정파손 터치 잘 되니깐 불편함을 무릅쓰고 그냥 쓰는 거지하면서 케이스나 필름있으면 된다~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상태가 심각하게 파손되거나 내부 액정이 나가서 얼룩이 든 경우는 그냥 쓰는 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폰 xs 기준으로 애플 서비스센터에서는 수리 비용이 40만 원 이상, 많이들 이용하는 사설 수리비용은 2~30만 원 나오니 부담이 크죠. 약정 기간이 다 되었으니 그래, 미련 없이 이번 기회에 새 걸로 바꾸자거나 지갑 사정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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