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책 9권 정리, 33,600원이 되어 돌아오다.


안보는 책 9권 정리, 33,600원이 되어 돌아오다.

책 4권을 11,800원에 팔고 왔던 2020년 첫번째 책 비움.현금을 손에 쥐는 짜릿한(?) 느낌에 취해, 그 다음날 다시 알라딘과 yes24를 찾았다.윗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각 매장에서 매입하는 책 종류도 다르고 매입가도 다르기 때문이다.우리집에서는 알라딘 예스24 두 서점 모두 제법 거리가 있었지만 환승 신공을 이용해 책 5권을 추가로 더 팔고 올 수 있었다.알라딘에서 판매한 빠숑님의 책 신간-구입할 땐 적립금 등을 이용해 11,000원대에 구입하고(정가 19,000원대 책) 그 책을 통해 저자강연도 다녀오고 책도 좀 읽고 한 다음 9,700원을 받고 팔았으니 꽤 괜찮은 듯.그리고 책장에서 잠자고 있던 디자인 책들.알라딘에서 매입안되는데..........

안보는 책 9권 정리, 33,600원이 되어 돌아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안보는 책 9권 정리, 33,600원이 되어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