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 아몬드를 먹고 싶어서 결제한 홈플러스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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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부.심.어릴 때부터 베스킨라빈스 쿼터를 오직 민트초코만 채워서 먹었던 가족이 바로 우리 가족입니다!넵, 저는 가족 민초단이었기에 세상 사람들이 민초를 이렇게 싫어할 줄은 꿈도 몰랐죠?여하튼,제가 사랑하는 길림양행에서 민트초코아몬드를 출시했단 뉴스를 들은 후, 명동의 허니버터 매장에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그때가 1월 말....그땐 ‘중국발 폐렴’에 대한 이슈가 있었지만, 한국인은 무관한 분위기였답니다.명동은 중국인이 많으니까 나중에 봄되면 가봐야지, 생각하고 꾹 참고 있었는데...그 이후로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이젠 정말 언제 갈 수 있을 지 요원한 장소가 되어버린 허니버터매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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