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청년 '아기 보리차, 블랙보리차' 리얼 후기


방앗간청년 '아기 보리차, 블랙보리차' 리얼 후기

'방앗간청년 보리차' 후기 안녕하세요. 판다롱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식사시간외에는 잘 마시지도 않는 물, 이왕이면 맛있는 물로 먹고 싶어서 5년 사용한 직수기를 정리하고 며칠 전부터 보리차를 끓여 먹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엄청 안 마셔요. 물에서 비린내도 나는 것 같고 너무너무 맛이 없어요. 근데 끓인 물은 정수기 물보다 맛있어서 전보다는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보리차 최고입니다! 보리차를 검색하면 방앗간청년이 가장 인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평을 믿고 구입해봤어요. 방앗간청년은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2대째 방앗간을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가업을 이어서 하는 거니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보다는 노하우가 많아 더 맛있게 곡물을 볶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열매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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