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맛집 '가오리역초밥' 후기


강북구맛집 '가오리역초밥' 후기

안녕하세요.판다롱입니다. 오랜만에 초밥을 먹었어요. 아는 분이 '가오리역 초밥'이 싱싱하고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항상 먹던 곳이 아닌 여기에서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419 초밥 맛집이라 그런 건지, 오랜만에 먹어서 맛이 있었던 것인지, 잘하는 집이라 맛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간혹 회에서 생선 비린내도 나고 식감도 물컹거리고, 다시는 그 집에서 안 사 먹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곳이 있죠... 419 초밥 맛집인 "가오리역초밥" 메뉴판의 코멘트가 너무 귀엽네요. '오늘 먹을 초밥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인생 뭐 있어? 맛있으면 0칼로리!' 센스 있는 코멘트로 더욱 호감이 가는 메뉴판이었습니다. 저희는 419 초밥 맛집인 "가오리역초밥"에서 오늘의 초밥을 주문했어요. 처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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