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石山) 이야기 ( 토석채취 허가 기준 )


돌산(石山) 이야기 ( 토석채취 허가 기준 )

흙 수저 강돌쇠씨 2년 전 돌아가신 선친으로부터 유일하게 충청남도 서산시 쪽에 임야 3만평을 상속으로 물려받았다. 상속가액은 1억2천만원(평당 4,000원) 정도 이 임야는 민가가 없는 바다가 인근 외진 쪽에 있었으며 맹지는 아니었고 대부분이 화강석으로 분포 되어 있었다. 높이40미터 정도의 낮은 야산 이었다. 현재 강돌쇠씨는 조금만한 중소기업 부장으로 다음 달에 회사 사정으로 인해 53세에 조기 명예퇴직을 권고 받았다. 강돌쇠씨는 퇴직 후 무었을 할지 고민 하다가 문득 선친이 물려준 임야를 용도 변경하여 펜션 사업을 해볼까 준비를 했다 서산에 있는 설계사무실을 찾아가 토목견적을 산출 해보니 임야 자체가 돌로 분포 되어 토목비용이 생각보다. 3배 더 계상 되어 결국 포기하고 퇴직 후 1톤 용달차를 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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